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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왕정훈, BMW PGA챔피언십 첫날 공동 20위로 출발

2017-05-26 08:29:49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CJ대한통운)과 왕정훈(CSE)이 유러피언투어 롤렉스 시리즈 대회인 BMW PGA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첫날 공동 20위로 출발했다.

안병훈은 25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주 웬트워스 골프클럽(파72, 726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안병훈은 왕정훈, 막시밀리안 키퍼(독일) 등 10명과 함께 공동 20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전반 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타를 잃었지만, 후반 12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냈고,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왕정훈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기록, 역시 공동 20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는 스웨덴의 요한 칼손으로, 6언더파를 기록했다. 스콧 제미슨(스코틀랜드), 키라데 아필바르라(태국),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가 5언더파로 1타 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수민(CJ대한통운)은 1오버파 공동 61위에 올랐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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