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PSG)은 1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셀틱을 5-0으로 완파했다.
네이마르와 에딘손 카바니, 그리고 10대 킬리안 음바페 삼각 편대가 셀틱을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음바페는 AS모나코 시절에 이어 PSG에서도 챔피언스리그 골맛을 보며 10대에 두 개의 클럽에서 챔피언스리그 골을 기록한 첫 선수가 됐다.
PSG는 전반 40분 카바니가 세 번째 골을 넣었고, 후반 38분에는 셀틱의 자채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후반 40분에는 카바니가 다시 한 번 골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셀틱의 챔피언스리그 홈 최다 실점 패배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A조 1차전 홈 경기에서 FC바젤(스위스)을 3-0으로 격파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0대가 챔피언스리그 골을 넣은 것은 데이비드 베컴, 웨인 루니, 필 존스에 이어 래시포드가 네 번째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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