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은 2일 "측면 공격력 강화를 위해 포항에서 활약한 완델손을 1년 임대 영입했다"고 전했다. 완델손은 브라질 아틀레치쿠 고이아넨세 소속으로 지난해 6월부터 포항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완델손은 K리그 경험이 풍부하다.
전남은 "왼발 크로스가 정확하고, 화려한 테크틱을 이용한 측면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다. 또 윙 포워드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로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면서 "완델손의 합류로 공격 전술 다변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완델손은 7일 입국해 8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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