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은 6일 "현역 호주 국가대표 수비수 맥고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강원은 키프로스 수비수 발렌티노스와 호주 수비수 맥고완으로 중앙 수비진을 완성했다.
맥고완은 현 호주 국가대표다. 지난해 6월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 꿈을 안고 강원으로 향했다. 2014-2015시즌부터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최근까지 포르투갈 파코스 데 페레이라에서 활약했다.
맥고완은 "강원에 합류해 기쁘다.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제주를 상대했고, 20세 이하(U-20) 대표팀 시절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좋은 기억이 많은 국가"라면서 "강원에서 뛰면서 월드컵에 출전할 기회를 잡고 싶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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