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J리그 빗셀 고베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슈퍼리그 충칭 리판 미드필더 정우영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정우영은 3년 만에 빗셀 고베로 컴백했다.
정우영은 2011년 교토상가에서 데뷔한 뒤 주빌로 이와타를 거쳐 2014년부터 2년 동안 빗셀 고베에서 활약했다. 이후 중국 충칭 리판에서 뛰었다. 하지만 중국 슈퍼리그가 외국인 선수 아시아쿼터제를 폐지하면서 새 소속팀을 찾았다.
정우영은 홈페이지를 통해 "고베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노에스타(홈 구장)에서 플레이할 것을 생각하면 벌써 두근거린다. 팀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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