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은 9일 "제리치와 2018년을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골을 몰아치는 스트라이커"라고 전했다.
제리치는 2016-2017시즌부터 세르비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부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2017-2018시즌에는 세르비아 1부리그에서 뛰었다. 6경기 연속 골을 포함해 최근 10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강원의 눈을 사로잡았다.
제리치는 "한국에는 처음 왔다. K리그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 데얀(수원)을 알고 있다.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내 강점은 큰 키에 기술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자신감을 갖고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은 디에고가 잔류하는 가운데 앞서 두 명의 수비수 맥고완, 발렌티노스와 함께 공격수 제리치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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