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팀 첼시는 점유율 55-45, 슈팅수 21-8에서 알 수 있듯 안방에서 분명 승리를 노렸다. 하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해 25일 열릴 원정 2차전의 부담을 안게 됐다. 첼시-아스널의 승자는 맨체스터시티-브리스톨시티의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첼시는 경기 막판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대니 웰백에 밀려 쓰러졌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인정되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안토니오 콩테 첼시 감독은 "(2차전의) 확률은 50대 50이다. 1차전에 실점하지 않았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이는 원정 2차전을 앞두고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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