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의 호나우지뉴가 은퇴한다. 호나우지뉴의 에이전트인 형을 통해 확인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호나우지뉴는 2015년 플루미넨세를 떠난 뒤 소속팀이 없던 상태였다.
호나우지뉴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 주역이었다. 또 1999년 코파 아메리카, 2005년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멤버이기도 했다. 2006년에는 FC바르셀로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호나우지뉴의 형은 "이제 호나우지뉴의 현역 생활은 끝났다"면서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8월 크고, 멋있는 일을 할 것이다. 브라질과 유럽, 아시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호나우지뉴는 그레미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파리 생제르맹, FC바르셀로나, AC밀란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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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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