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조직위원회는 18일 인천공항 제 2 여객터미널 내 홍보물을 설치하여 대회를 위해 방한한 손님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1층 입국장 수화물 수취대 레인의 화물 안내 홍보물과 경기 종목·경기장을 소개하는 36m의 대형 와이드 그래픽을 설치했다.
또한 입국 게이트 A 앞 환영 팻말의 마스코트 조형물 및 4-5번 출입구 앞 큰절하는 한복마스코트 조형물이 20개 언어의 환영메시지로 방한한 선수와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1층 입국 게이트 A 옆 휴게존에 설치된 수호랑-반다비 조형물과 하이파이브를 하면 김연아 등 홍보대사의 육성 응원 멘트가 나온다. 3층 출국장은 4-5번 출입구 앞 팬스 그래픽과 대회 공식후원사인 대한항공과 연계하여 120여 개 체크인카운터에 마련된 다양한 포즈의 마스코트 장식품이 설치됐다.
또 이날 오전 4시 20분 첫 항공편인 대한항공 KE-624편으로 입국하는 승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했다. 수호랑·반다비 탈 인형이 환영맞이를 하고 첫 번째 승객에게는 왕·왕비 마스코트 인형과 모든 승객에게는 마스코트 배지를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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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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