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C조 1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46-20으로 완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여유 있는 승리였다. 시작부터 심재복(인천도시공사), 박광순(경희대)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나갔고, 전반을 21-8로 크게 리드했다. 후반 15분부터는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면서 14명의 모든 필드 플레이어가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은 19일 인도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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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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