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는 서준원롯데 서준원이 6회까지 키움 타선을 무실점으로 역투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417123902441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서준원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6⅔이닝 동안 101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키움 타선을 잠재웠다, 롯데는 서준원의 호투에 박진형-구승민-김원중이 무실점으로 화답하고 3회와 8회에 얻은 1점씩을 끝까지 잘지켜 키움에 2-0으로 승리했다,
개막 5연승을 질주했던 롯데는 최근 두산, 한화에 루징시리즈, KIA에 스윕패를 당했으나 키움과의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치면서 10승 문턱에 들어서며 반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키움 선발 최원태는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역시 호투했으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고 개막 후 4경기째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롯데는 3회 말 2사에서 마차도가 좌전 안타에 이어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민병헌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결승점을 뽑았다. 살얼음같은 리드를 지켜가던 롯데는 8회 말 1사 3루의 기회에서 이대호의 땅볼 때 3루 주자 전준우가 홈에서 횡사했으나 한동희의 안타에 이어 대타 안치홍의 쐐기 적시타로 1점을 더했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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