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2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경기 2차전에서 0-1로 뒤진 2회초 라모스의 동점홈런으로 물꼬를 튼 뒤 박용택의 역전타에 이어 유강남의 우월 2점 홈런 등으로 단숨에 5점을 뽑는 활화산 타력을 선보이며 한화를 15-4로 눌렀다.
LG는 3연승으로 5연속 위닝시리즈를 확보, 선두 NC와 3게임차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화는 4연패. .
라모스는 시즌 9호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오지환은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김현수는 4타수 3안타 2타점, 박용택은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는 등 이날 올시즌 한 경기 팀 최다 득점, 최다 안타(19개), 최다 홈런(5개)을 기록했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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