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 SK와의 홈경기에서 유희관-함덕주의 효과적인 이어던지기와 호세 페르난데스, 김재환이 각각 2안타로 2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SK에 4-2로 승리, 12승째(7패)를 올리며 서서히 페이스를 높여가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이날 2안타를 보태 38안타로 kt 로하스에 5개 앞서 최다안타 선두 자리와 함께 타율 1위(0.486) 자리를 굳게 지켰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7이닝 동안 4안타만을 내주고 5탈삼진 1실점으로 올시즌 최고 피칭으로 펼치면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2승째를 챙겼고 박치국에 이어 8회에 마운드를 이어받은 함덕주는 3세이브(1승)로 뒷문을 지켰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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