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시즌 우승 알린 잉글랜드축구협회.[잉글랜드 축구협회(FA)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0622034003275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FA는 3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던 여자 최상위리그인 WSL과 2부리그인 챔피언십을 지난달 25일 그대로 끝내기로 했다. 당시 우승과 강등,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출전팀 등은 결정을 유보했다가 이날 결론을 내렸다.
WSL에선 중단 전까지 이금민(26)의 소속팀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16경기에서 승점 40으로 선두를 달렸고 한 경기 덜 치른 첼시가 승점 39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경기당 승점 산정방식을 토대로 놓고 보면 첼시가 2.6으로 1위, 맨시티가 2.5점으로 2위가 돼 첼시에 트로피가 돌아갔다. 첼시와 맨시티는 다음 시즌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에도 진출했다.
반면 리버풀은 WSL 최하위에 머물러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
한편 FA는 8강에서 멈춘 2019-2020시즌 여자 FA컵에 대해서는 이달 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첼시와 맨시티는 FA컵 8강에도 진출한 상태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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