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은 10일부터 석 달 간 손흥민이 재능기부로 출연한 군번 등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무공훈장을 받지 못했던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정책 광고를 지상파(KBS, EBS)와 라디오(TBN한국교통방송), 군 매체, 문체부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한다.
재능 기부 형식으로 광고에 출연한 손흥민은 촬영과 녹음을 지난 달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출국하기 직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국가대표가 되고 세계무대에서 뛸 수 있는 건 우리나라를 지킨 영웅이 계셨기에 가능했고 그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