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빅이어' [UEFA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1611193200967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준결승, 결승전이 8월 리스본에서 12일 동안 진행된다"라며 "경기들은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와 에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나뉘어 치러진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UEFA는 이번 안건을 17일 집행위원회를 통해 통과시킬 예정"이라며 "다만 아직 완료되지 않은 일부 16강 2차전을 어떻게 치를지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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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 3월 치러진 16강전에서 멈춘 상태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RB라이프치히(독일), 아탈란타(이탈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 4개 클럽만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맨체스터 시티, 첼시(이상 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독일), 리옹(프랑스)-유벤투스, 나폴리(이상 이탈리아)-바르셀로나(스페인) 등 8개 팀은 16강 2차전을 치르지 못했다.
유로파리그 역시 16강전을 끝내지 못해 8강 대진조차 나오지 않았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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