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투런포에 이어 역전 결승타까지 치며 팀의 4연패 탈출 선봉장이 된 두산 최주환.[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1823381506487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두산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최주환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7-3 역전승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올렸다.
이어 이성규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달아나 3-0으로 앞섰다.
두산은 4회말 1사 1, 2루에서 박세혁이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고 5회에는 2사 3루에서 최주환이 삼성 선발 허윤동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7회에는 1사 후 박건우와 페르난데스의 연속 안타에 이어 최주환이 중전안타를 날려 4-3으로 역전했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김재환이 2타점 우중간 적시타를 날려 6-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8회 말에는 2루타를 친 두산 정수빈이 박건우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쐐기를 박았다.
한편 데뷔 후 2연승을 기록 중인 삼성 고졸 신인 허윤동은 5이닝 동안 5안타로 3실점 해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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