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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미·일 여자 프로골프투어를 대표하는 고진영, 최혜진, 이보미의 티 샷
2020-06-19 14: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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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KIA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1번홀에서 티 샷을 날리는 고진영, 최혜진, 이보미.[마니아TV]
한·미·일 각 여자프로골프 대회에서 간판선수로 활약하는 최혜진,고진영,이보미는 각각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LPGA투어와 KLPGA, J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뽑혀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 1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경기를 펼쳤다. 각 투어를 대표하는 세 간판 선수들의 영상을 확인해보자.
[영상=정지원 기자]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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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탓하랴, 결국 본인이 짊어질 선택'…김혜성, 다저스 도전의 냉혹한 현실
에이전트는 에인절스행을 권했다. 그러나 김혜성의 선택은 다저스였다. 세계 최고의 스타 군단에서 뛰고 싶다는 욕망, 그리고 오타니 쇼헤이와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화려한 동경의 대가는 예상보다 훨씬 차갑고 매서웠다.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결과는 개막 로스터 탈락이었다. 다저스는 그에게 산하 마이너리그행을 통보했다. 성적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는 것이 메이저리그다. 구단의 엔트리 운영 전략과 계약 구조, 그리고 내부 선수 관리 기조가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한다.이번 결과는 누구를 탓하기도 어렵다. 결국 김혜성 스스로 내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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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낭만이 부른 참극!' 4할 치고도 마이너행 김혜성의 '자업자득' 잔혹사...돈과 커리어 다 '폭망', 왜 에인절스 안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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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데자뷔'? 로버츠, 김혜성 이미 작년에 포기...마이너에서 트레이드하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을 향한 냉혹한 평가를 거두지 않으면서 국내 야구팬들 사이에서 ‘고우석 데자뷔’가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김혜성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도 단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한 채 대주자와 대수비로만 기용됐다. 당시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의 수비와 주루 능력은 인정하면서도 “포스트시즌급 투수들의 공을 공략하기에는 타격 수준이 미달이다”라고 공언하며 사실상 타자로서의 신뢰를 거뒀다.이러한 기류는 2026년 스프링캠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4할 7리(.407)라는 경이로운 타율과 9경기 연속 안타를 휘두르며 무력시위를 벌였지만, 로버츠
불꽃 튀는 대학배구 대항전, 2026 KUSF U리그…25일 개막, 7개월 대장정 돌입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가 오는 25일 개막해 10월 6일까지 약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올해 대회에는 남자부 15개 팀, 여자부 6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참가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리그전을 펼친다. 남자부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 경쟁을 진행한다.A조에는 인하대, 성균관대, 홍익대, 경희대, 명지대, 경일대, 호남대가 편성됐고, B조에는 중부대, 한양대, 경기대, 조선대, 국립목포대, 충남대, 경상국립대, 우석대가 이름을 올렸다.조별 리그를 마친 뒤에는 상위 6개 팀이 6강 리그에 진출해 다시 한 번 순위를 가린뒤 6강 리그 상위 4팀이 준결승, 결승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인하대가 중부대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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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정규 투어 데뷔를 앞둔 박정훈이 2부 투어 챌린지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곧바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박정훈은 25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2026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원) 최종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2위 김근태(9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다.2024년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인 박정훈은 지난해 챌린지투어 1승과 통합 포인트 3위로 올 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정규 투어 데뷔 전 챌린지투어에서 우승을 추가하며 기세를 올렸다.박정훈은 "전체적으로 감각이 좋았고 퍼트도 잘 따라줬다"며 "정규 투어 데뷔 시즌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30위 이내이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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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글로브라이드(구 DAIWA)의 골프 브랜드 ONOFF를 국내 유통하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2026년형 남성용 골프클럽 온오프 CBT526/CBT626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비거리 성능과 안정적인 방향성, 그리고 골퍼 개개인의 스윙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중량으로 압도하고, 가벼움으로 가속하라”는 콘셉트처럼 묵직한 임팩트와 동시에 경쾌한 스윙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CBT 시리즈의 ‘CBT’는 Cross Balance Technology의 약자로, 헤드와 그립에 상호 호환 가능한 무게 추를 배치해 총 중량의 변화 없이 스윙웨이트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골퍼는 자신의 스
골프존 아메리카, 미국 명문 페블비치와 파트너십… 대회 공동 개최·라운지 조성
골프존 미주 법인 골프존 아메리카가 미국 명문 골프 리조트 기업 페블비치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지난달 25일 체결했다.파트너십을 통해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과 페블비치 리조트의 골프 및 관광 인프라가 결합되며, 전 세계 골퍼들에게 페블비치 브랜드와 연계된 새로운 골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양사는 미국 스패니시 베이 내 클럽하우스에 약 372㎡(약 112평) 규모의 시뮬레이터 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라운지에는 골프존이 공식 시뮬레이터 파트너로 참여해 최신 모델인 투비전NX 시뮬레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또 올해 시뮬레이터 골프 대회 ‘골프존 로드 투 페블비치’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미
벼랑 끝에서 클럽 잡은 우즈, 1년의 침묵 끝에 돌아왔지만 TGL 결승 9-2 완패의 쓴맛
타이거 우즈가 부상 공백을 깨고 가상 현실 골프 리그 TGL 결승 무대에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우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TGL 결승 2차전에 김주형, 맥스 호마(미국)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출전했다. 우즈가 TGL 경기에 나선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만이다.우즈는 지난해 3월 아킬레스건 수술에 이어 10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며 공식 경기 출전이 불가능했다. 이번 결승 출전도 원래 계획에 없었으나 전날 1차전에서 팀이 로스앤젤레스 골프클럽에 패해 벼랑 끝에 몰리자 직접 출전을 결심했다.경기에서 우즈는 1번 홀 버디 퍼트에 실패했고 6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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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400홈런·오타니 300홈런-700탈삼진...2026 MLB 역대급 기록 도전 줄줄이
2026 MLB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시즌 슈퍼스타들의 역사적 기록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기록 달성을 목전에 둔 선수 10명을 조명했다.에런 저지(33·뉴욕 양키스)는 '최소 경기 400홈런' 신기록에 도전한다. 현 기록 보유자는 1412경기 만에 400홈런을 달성한 마크 맥과이어다. 저지는 지난 시즌까지 1145경기에서 368홈런을 기록했으며, 최근 3시즌 37개·58개·53개를 폭발시킨 만큼 기록 달성이 유력하다.후안 소토(27·뉴욕 메츠)는 '최연소 1천볼넷'을 겨냥한다. 현 기록 보유자 미키 맨틀은 28세에 달성했다. 소토는 현재 869볼넷으로, 5년 연속 120볼넷 이상을 기록한 만큼 경신 가능성이 높다
MLB 컵스, '30-30' 크로-암스트롱과 1천722억원에 6년 연장계약...FA 5년 남기고 역대 최고액
시카고 컵스가 떠오르는 24세 외야수 피트 크로-암스트롱을 장기 계약으로 붙잡았다.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컵스가 크로-암스트롱과 6년 1억1500만달러(약 172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마지막 2년 성적에 따라 최대 1억3300만달러(약 1988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FA 자격이 5년 남은 선수로는 역대 최고액이다.202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인 크로-암스트롱은 지난해 157경기에서 타율 0.247, 31홈런, 95타점, 35도루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풀시즌을 소화했다. 컵스 구단에서 새미 소사(1993·1995년) 이후 30년 만의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으며 NL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최근 마무리된 20
WBC 8강 열풍 올라탄 KBO리그 개막…흥행 신기록 이을까, 변수는 '이것'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가 3월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하며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의 페넌트레이스 레이스에 돌입한다. 개막 시리즈는 kt-LG(잠실), 키움-한화(대전), 롯데-삼성(대구), KIA-SSG(인천), 두산-NC(창원) 등 지난해 상위 5개 팀 홈구장에서 열린다.전력 구도에서는 전문가들이 지난해 우승팀 LG를 '1강'으로 꼽은 가운데, 삼성·한화·kt가 상위권 경쟁 후보로 SSG·롯데·두산은 중위권 다크호스로 평가됐다. NC·KIA·키움은 하위권으로 분류됐다.개인 기록 레이스도 뜨겁다. 최정(SSG)은 통산 518홈런에서 출발해 550홈런 고지를 바라보고 최형우(삼성)는 타점 1위(1737개)에서 최초 1800타점에 도전한다. 양
'하루 수입 5억원' 오타니, MLB 수입 압도적 1위…독보적 존재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5일 발표한 MLB 선수 연간 수입 집계에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총 1억2천700만달러(약 1천901억원)로 1위에 올랐다.오타니의 연봉은 200만달러에 불과하지만 광고·후원 등 연봉 외 수입이 1억2천500만달러에 달하며 하루 수입이 5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포브스는 "수많은 브랜드가 오타니 영입을 놓고 경쟁하는 건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오타니는 JAL·세이코·휴고보스 등 약 20개 기업과 후원 계약을 체결 중이며 최근 일본 기업 기린과도 건강 보조제 광고 계약을 맺었다.2026시즌 4연속 MVP 도전도 화제다. 오타니는 2021·2023·2024·2025년 MVP를 수상했으며 MLB닷컴은 그를 내셔널리그 MVP 유력 후
'돈 있으면 다인가?' 돈 안 되는 4할보다 돈 되는 15점대... 다저스의 빗나간 자본주의 엔트리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LA 다저스의 선수 기용 원칙이 도마 위에 올랐다. 기록과 실력이라는 야구의 본질 대신, 철저히 마케팅 가치와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는 '자본주의 엔트리'를 구성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논란의 중심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극명하게 엇갈린 두 아시아 선수의 처우다. 한국 출신 내야수 김혜성은 시범경기 내내 4할 7리라는 경이적인 타율을 기록하며 무력시위를 벌였다. 공수주에서 즉시 전력감임을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스윙 궤적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모호한 이유를 들어 그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반면, 일본의 '괴물 투수'로 불리는 사사키 로키에 대한 대우는 정반대다. 사사키는 이번
축구
남아공 현지 파견부터 사전캠프 예약까지...홍명보호, A매치 평가전 속 '월드컵 분석' 병행
홍명보호의 안테나는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 2연전 너머를 향하고 있다.홍명보 감독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MK돈스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2연전의 최우선 과제로 '승리'를 꼽았다.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팀 자신감을 끌어올리겠다는 뜻이다.다만 대표팀의 분석 대상은 눈앞의 두 팀에 그치지 않는다.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상대인 멕시코·남아공에 대한 사전 분석이 한창이다. 남아공은 올초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분석관을 직접 파견해 전력을 파악했다.멕시코는 1~2월 파나마·볼리비아·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 자료를 확보해 국내파 선수 기량을 점검 중이다. 주장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 등 다수 부상
'메시·손흥민' 이어 그리에즈만도 MLS행...올랜도와 2년 계약
또 한 명의 세계적인 스타가 MLS 무대를 택했다.올랜도 시티 SC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앙투안 그리에즈만(35)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7-2028시즌까지 2년이며, 2028-2029시즌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시즌을 마친 뒤 MLS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7월 지정선수로 합류할 예정이다.그리에즈만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을 경험한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2024년 국가대표 은퇴 전까지 A매치 137경기에서 44골 38도움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792경기 298골 132도움을 올렸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자
홍명보호, 월드컵 마지막 A매치 첫 훈련서 스리백 가동...김민재-조유민-김태현 최후방 포진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A매치 주간을 '스리백 점검'으로 시작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MK돈스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발 부상을 입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를 제외한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핵심은 전술 훈련에서 가동된 스리백이었다.최후방에는 왼쪽부터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조유민(샤르자)-김민재(뮌헨)가 포진했다. 왼쪽 윙백은 엄지성(스완지시티), 오른쪽 윙백은 설영우(즈베즈다)가 맡았으며, 원톱 최전방에는 오현규(베식타시)가 나섰다.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주축 선수들은 전술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홍명보 감독은 코트디
'이집트 왕자' 살라흐의 리버풀 시대, 씁쓸한 마침표...슬롯 감독과 불화·역대 최저 득점
무함마드 살라흐(33)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 유니폼을 벗는다.살라흐는 25일(한국시간) SNS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안타깝게도 그날이 왔다.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직접 선언했다. 리버풀 구단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살라흐는 9년간의 놀라운 장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확인했다.2017년 6월 AS로마에서 이적해 등번호 11번을 달아온 살라흐는 공식전 435경기 255골로 구단 역대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PL 득점왕 4회, EPL·리그컵 2회씩, 챔피언스리그·클럽 월드컵·슈퍼컵·FA컵·커뮤니티 실드를 모두 들어 올리며 리버풀 역사에 지울 수 없는 발자국을 남겼다.하지만 마
'손흥민 걱정 안 해' 홍명보 감독, 클래스는 타이밍 문제...나는 믿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코앞에 둔 홍명보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LAFC) 부진 논란에도 흔들림 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홍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을 나흘 앞둔 24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에서 첫 훈련을 앞두고 손흥민에 대해 "그동안 해온 시간과 역할이 있기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손흥민은 올 시즌 소속팀 공식전 9경기에서 필드골이 전무하다. 페널티킥으로만 1골을 기록했을 뿐이다. 33세라는 나이에 에이징 커브가 가팔라졌다는 우려도 거세지고 있다. 홍 감독은 이에 대해 "본인의 장점이 나올 타이밍을 적절히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감기 기운이 있어 선발 여부는 컨디션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스포츠종합
NBA 개인상 65경기 출전 규정, 스타들 발목 잡나...선수협 "폐지하거나 예외 만들어야"
NBA 선수협회(NBPA)가 개인상 수상을 위한 65경기 출전 의무 규정에 대해 폐지 또는 예외 조항 신설을 공개 촉구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NBA는 2023-2024시즌부터 MVP 등 주요 개인상 수상 자격을 얻으려면 정규리그 82경기 중 최소 65경기에 출전해야 한다. 선수들의 불필요한 결장을 막기 위해 도입된 규정이다.선수협이 반발하고 나선 건 이번 시즌 여러 스타 선수가 규정에 걸릴 위기에 처해서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케이드 커닝햄은 현재 61경기 출전에 평균 24.5점·9.9어시스트·5.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동부 콘퍼런스 선두(52승 19패)를 이끌었지만, 폐 손상 결장이 길어지며 65경기를 채우지 못할 수 있다. 선수협은 "커닝햄의
'3년 연속 모두 이겼다' HL 안양, 레드이글스와 파이널 대결...'V10' 정조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28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2025-2026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5시즌 연속 우승이자 통산 10번째 정상 도전이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4강에서 닛코 아이스벅스를 3경기 연속 연장 혈투 끝에 2승 1패로 꺾고 파이널에 올랐다.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는 지난 세 시즌 연속 파이널에서 맞붙어 모두 승리한 기록을 갖고 있다.공격 선봉은 신상훈이다. 4강 3경기에서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3차전 연장에서 골든골로 파이널 진출을 직접 결정지었다. 골키퍼 이연승은 4강 세이브 성공률 0.929로 출전 4팀 주전 골리 중 1위를 기록하며 수문장 역할을 톡톡히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빛 활약' 김길리·최민정·최가온,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선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역사를 쓴 쇼트트랙 김길리·최민정(성남시청)과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이 MBN 2026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에 동시 선정됐다.김길리는 여자 1,500m와 3,000m 계주 금메달, 1,000m 동메달을 수확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유일의 2관왕에 올랐다.최민정도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추가해 개인 올림픽 메달 수를 7개로 늘렸다.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최다 메달 신기록이다.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를 제패해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결선 1차 시기 낙상으로 부상을 입고도 포기하지 않고, 3연패에 도전한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며
성균관대, 호남대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상큼한 출발
성균관대가 호남대를 물리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성균관대는 25일 수원 성균관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대부 A조 첫 경기에서 홈어드벤티지를 발판으로 삼아 위력적인 공격력을 발휘하며 호남대를 세트스코어 3-0(25-17, 25-17, 25-19)으로 꺾었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첫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나감으로써 올 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B조선 경기대가 수원 홈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결정률 높은 강연타를 살려 3-0(25-18, 25-20, 26-24)으로 승리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25일 전적▲남대부 A조성균관대 3(25-17, 25-17, 25-19)0 호남대▲동 B조경기대 3(25-18, 25-20, 26-24)0 충남대
'전 농구 국가대표 ' 하승진, 이번엔 프로레슬링 링 위에 선다...5월 'PWS 레슬네이션 2' 출전
한국인 최초 NBA 선수 하승진이 프로레슬링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하승진은 5월 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PWS 레슬네이션 2'에 출전한다. 지난 24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프로레슬링 선수 시호를 직접 제압하며 깜짝 등장한 그는 "시호의 악행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직접 응징하러 왔다"고 출전 이유를 밝혔다.신장 221㎝의 압도적인 체격을 갖춘 하승진이 농구 코트를 떠나 링 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대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아이브 ‘뱅뱅’, 4주 연속 주간 차트 1위→빌보드 200 차트인
아이브(IVE)가 음원 차트 위 뚜렷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이브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멜론 주간 차트(3월 16일~3월 22일) 정상을 지키며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니 주간 차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더불어 아이브는 한터차트 주간(3월 16일~3월 22일) 음원 차트 1위를 유지한 것은 물론, 월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뱅뱅'은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석권하며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아이브 통산 여
BTS, 'ARIRANG', 3일 만에 400만 장…한터 월드·음반차트 동시 1위
방탄소년단(BTS)이 K팝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웠다. 정규 5집 'ARIRANG'이 지난 금요일 발매 후 3일 만에 400만 661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앨범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23일 발표된 한터차트 3월 3주차 주간차트(3월 16~22일 집계)에서 방탄소년단은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주간 월드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음반과 음원 부문 높은 점수로 월드 지수 2만 3226.79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아이브가 1만 587.83점으로 2위, 최예나가 9960.4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주간 음반차트에서도 'ARIRANG'이 음반 지수 637만 2629.00점(400만 6610장)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올아워즈 미니 5집 'NO DOUBT'(9만 718
베이비돈크라이 'Shapeshifter', 유튜브 쇼츠 인기곡 하루 만에 37계단 상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뽐내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소속사 측은 20일 “Baby DONT Cry가 지난 18일에 이어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오피셜 포토 2종을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미지 속 Baby DONT Cry는 걸리쉬한 감성이 돋보이는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궁무진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깊이감 있는 눈빛은 물론, 멤버들을 비추고 있는 빛이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하며 컴백 콘셉트 궁금증을 더했다.또 다른 오피셜 포토에서 Baby DONT Cry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하이엔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오브제
SF9, 스페셜 앨범 ‘About Lov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감성적인 분위기
SF9(에스에프나인)이 감성적인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F9의 스페셜 앨범 ‘About Love’(어바웃 러브)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순차적으로 오픈된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SF9은 시간대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개인 포토에서는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단체 포토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SF9의 스페셜 앨범 ‘About Love’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뫼비우
베이비돈크라이, 첫 미니앨범 'AFTER CRY' 24일 발매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24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AFTER CRY'를 발매한다. 지난해 6월 'F Girl'로 데뷔한 후 11월 'I DONT CARE'를 발표했던 이들의 첫 정식 앨범이다.오프닝 트레일러에서 'CHAPTER 1. AFTER CRY', 'CHAPTER 2. WE BLOOM', 'CHAPTER 3. BEYOND THE LIMIT'이라는 문구로 '눈물 3부작' 프로젝트를 예고했으며, 이번 앨범이 그 시작이다.11일 선공개된 'Shapeshifter'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바뀌는 구성과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이 호평받으며, 뮤직비디오는 18일 정오 기준 882만 뷰를 돌파했다.히트 메이커들의 참여도 기대를 높인다. 총 5트랙 중 선공개곡과 타이틀곡 'Bittersweet'
문화라이프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라인프렌즈 협업 봄 프로모션 4월 1일부터 진행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호텔 6층 야외 가든과 테라스는 브라운, 샐리 메가벌룬과 봄 시즌 콘셉트로 연출된다.호텔 단독으로 호텔리어 유니폼을 입은 '호텔리어 핑크 브라운 키링'과 '브라운 키즈 목욕 가운'을 출시하며, 6층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쟈뎅 디베르는 6가지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브라운 쿠키를 올린 '스쿱 브라운', 체리 블라썸 가나슈의 '봉봉 브라운' 초콜릿, '피크닉 브라운' 쁘띠 케이크,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블루밍 브라운' 등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라운지 레스파스에서는 애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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