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김길리, 최민정, 최가온.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514141705008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김길리는 여자 1,500m와 3,000m 계주 금메달, 1,000m 동메달을 수확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유일의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도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추가해 개인 올림픽 메달 수를 7개로 늘렸다.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최다 메달 신기록이다.
MBN 심사위원회는 "세 선수의 눈부신 성과는 동계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MVP가 된 김길리는 "여성 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민정은 "이 기록을 다른 여자 선수들이 계속 도전하고 깨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처음 수상한 최가온은 "여자 선수들을 위한 상이라 더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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