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으로 1군 엔트리 제외된 두산 좌완 이현승.[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116192806603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두산 좌완 이현승(37)이 허벅지 통증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태형(53) 두산 감독은 2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이현승을 엔트리에서 뺐다. 대신 고졸 2년 차 좌완 이교훈(20)이 1군으로 올라왔다.
이현승은 20일 잠실 LG전 7회 말에 등판해 첫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삼진 처리했으나 후속타자 박용택에게 초구를 던진 뒤 몸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다.
2군에서 추천한 좌완 불펜은 이교훈이다.
지난해 입단한 이교훈은 아직 1군 마운드에 선 적이 없다. 올해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3경기에 등판해 3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평균자책점 3.00) 했다.
김 감독은 "좋은 공을 던진다는 보고를 받았다. 1군에서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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