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득점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310061305180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전반 23분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페널티킥을 얻어 냈고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호날두의 득점은 2월 스팔과의 25라운드 경기에서 한 골을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이다.
2월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월 인터 밀란과의 세리에A 26라운드 경기에서는 득점하지 못했고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됐다.
호날두의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유벤투스는 득점 없이 두 경기를 마치며 준우승에 그쳤다.
4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기량 저하 논란이 일었던 호날두는 정규 리그 재개 후 첫 경기에서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골 맛을 봤다.
이날 호날두의 결승 골로 승점 3을 따낸 유벤투스는 21승 3무 3패(승점 66)로 리그 선두를 지켰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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