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홈런 포함 4타점 경기를 한 삼성 박해민.[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323482008336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삼성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11-4로 승리했다.
삼성은 2회말부터 경기를 앞서나갔다.
한화는 6회 초 김태균이 삼성 선발 최채흥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균형을 이뤘다.
삼성은 공수교대 후 6회 말 1사 후 이원석의 좌전 안타와 이학주의 몸에 맞는 공으로 1,2루 득점 기회를 마련했다. 이후 박승규의 내야 안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곧이어 김응민의 중전 안타로 1점 더 달아났다.
이후 삼성은 2사 1,2루 추가 득점권 상황에서 김헌곤 대신 박해민을 대타로 꺼냈다. 박해민은 한화 바뀐투수 김진영을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뽑으며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곧이어 상대 실책과 폭투를 묶어 2점을 더 추가한 삼성은 이성규와 이원석의 연속 적시타까지 터지며 8득점째를 기록했다.
삼성 박해민은 7회말 공격 때 박해민의 우중월 3점포를 터뜨리며 쐐기를 박았다.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박해민은 이날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하는 순도 높은 활약을 보였다.
한화는 9회 초 1점 더 추격했지만 승패와 무관했다.
17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 삼성 선발 최채흥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반면 한화 선발 채드 벨은 5⅔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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