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과 '주먹파이브' 하는 김태균.[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622372305208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한화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김태균과 이성열이 5타점을 합작한 데 힘입어 7-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1회초 선발 워윅 서폴드가 kt 로하스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두들겨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3회 말에는 1사 2, 3루에서 김태균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3-1로 역전했고 계속된 2사 2, 3루에서 이성열의 2타점 중전안타와 최인하의 적시타로 순식간에 6-1까지 점수를 벌렸다.
kt는 6회초 강백호와 유한준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으나 한화는 8회말 정은원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올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혔던 kt 선발 소형준은 데뷔 후 최소 투구이닝을 기록하며 가장 부진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소형준은 2⅔이닝 동안 2⅔이닝 동안 9안타를 맞고 6실점(5자책) 한 뒤 강판당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올 시즌 세 번째 2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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