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모리카와.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11228370318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모리카와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3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의 성적을 낸 모리카와는 10언더파로 공동 2위인 저스틴 토머스, 케빈 스트릴먼(이상 미국)을 3타 차로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모리카와는 이후 22개 대회 연속 컷 통과 행진을 이어가다가 6월 말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컷 탈락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 1, 2라운드에 연달아 선두를 달리며 지난해 7월 배러쿠다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두 차례 중단되는 등 결국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기권한 4명을 제외한 출전 선수 153명 가운데 33명이 2라운드 잔여 경기를 다음 날 치른다.
안병훈(29)은 이븐파, 노승열(29)은 2오버파를 쳤고 강성훈(33)은 3오버파를 기록해 다른 선수들의 2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컷 탈락할 것으로 보인다.
1언더파의 브룩스 켑카, 이븐파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도 3라운드 진출이 사실상 좌절됐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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