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넣고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손흥민[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413574904021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BBC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스 크룩스의 이 주의 팀'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미드필더 부문에 포함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선정한 베스트 11에서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마크 노블(웨스트햄), 후벵 네베스(울버햄프턴)와 함께 미드필더진 오른쪽 날개에 자리했다.
![BBC 선정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베스트 11[BB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413582102292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손흥민은 전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그는 0-1로 뒤지던 전반 19분 동점 골을 터뜨렸고, 후반 36분에는 코너킥으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헤딩 결승 골을 도와 토트넘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10골 10도움' 금자탑을 쌓았다. EPL에서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을 기록했고,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정규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과 도움을 올렸다.
그는 "손흥민의 골은 아름다웠지만,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상황에서 그가 너무 늦게 부활해 아쉬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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