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61955140301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6일 2020년도 제13차 이사회에서 김 감독의 도쿄올림픽 감독 선임을 최종 승인했다.
협회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사령탑으로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공을 인정해 김 감독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지도자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도쿄올림픽은 올해 8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내년으로 연기됐다.
협회는 오는 12월 20∼26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 감독에 야탑고 김성용 감독을 선임했다.
이 대회는 9월 6∼1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이 연기됐다.
한편 WBSC는 오는 9월 멕시코 시우다드 오브레곤에서 개최하려던 제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를 내년 9월 24일∼10월 3일로 미뤘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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