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레스와 언쟁 벌이는 네이마르(오른쪽).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509565905049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리그1 징계위는 조만간 소집될 예정이며, 이 경기 주심의 보고서를 검토하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프랑스축구연맹(FFF) 규정에 따르면 경기 중 인종차별 행위를 한 자는 최대 10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
후반 추가시간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였고 네이마르를 비롯해 PSG 선수 3명, 마르세유 선수 2명 등 총 5명의 선수가 무더기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네이마르가 마르세유 알바로 곤살레스의 뒤통수를 때린 게 난투극의 시작점이었다.
프랑스 언론들은 곤살레스가 네이마르에게 폭행당하기 전 그를 ‘원숭이’라고 지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흑인이며, 흑인의 아들이고, 흑인의 손자인 나는 똑같은 인간일 뿐”이라면서 “전날 경기 심판들이 인종차별에 대한 불관용을 보여주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한편, 리그1 징계위는 PSG의 앙헬 디마리아가 곤살레스에게 침을 뱉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검토 중이다.
침을 뱉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6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가능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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