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임대 영입된 개러스 베일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0095022067035e8e94108722362172149.jpg&nmt=19)
베일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등 번호 9를 달고 뛴다.
2006년 사우샘프턴(잉글랜드)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한 베일은 2007-2008시즌부터 토트넘에서 뛰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그의 추정 이적료는 역대 유럽축구 최고액인 8천600만파운드(약 1천298억원)였다.
![다시 토트넘에서 뛰게 된 개러스 베일. [토트넘 구단 트위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0095058020955e8e94108722362172149.jpg&nmt=19)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시즌 프리메라리가 15골을 터뜨리는 등 안착했으나 최근엔 잦은 부상과 부진,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마찰 등으로 '계륵' 신세가 됐다.
영국 언론은 토트넘이 베일의 1년 급여와 임대료로 약 2천만파운드(302억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일의 영입으로 토트넘은 최전방에 해리 케인, 좌우 측면에 손흥민과 베일을 배치한 삼각 공격 편대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웨일스 국가대표로도 A매치 85경기에 나서서 33골을 넣은 베일의 토트넘 복귀전은 다음 달에나 이뤄질 전망이다.
토트넘은 "베일이 이달 초 웨일스 국가대표로 뛰다 무릎을 다쳤다"면서 "10월 A매치 기간이 지난 뒤에야 경기에 뛸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트넘 유니폼을 든 세르히오 레길론. [토트넘 구단 트위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0095139017855e8e94108722362172149.jpg&nmt=19)
한편 토트넘은 이날 레알 마드리드 소속 스페인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과의 계약 소식도 전했다.
완전 이적으로 토트넘에 둥지를 틀게 된 레길론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5년이다.
레길론은 등 번호 3을 받았다.
현지 매체들은 레길론의 이적료를 2천500만파운드(377억 원)로 추정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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