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바페가 상대 페널티 지역 왼쪽 안으로 침투하다 상대 케프렌 튀랑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은 뒤 직접 키커로 나서서 마무리까지 지었다.
음바페가 이번 시즌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날 음바페는 전반 추가시간 앙헬 디마리아의 추가 골에도 관여했다. 골 지역 왼쪽에서 음바페가 오른발로 슈팅한 공이 골키퍼에게 막혀 흐르자 디마리아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왼발로 차 넣었다.
후반 들어 니스의 공세를 잘 막아내던 PSG는 후반 21분 디마리아의 프리킥을 마르키뉴스가 헤딩으로 돌려놓아 쐐기 골을 뽑았다.
음바페는 승부가 기운 후반 34분 파블로 사라비아와 교체돼 먼저 경기를 마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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