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가는 루이스 수아레스.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313524602271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고 400만 유로(약 54억5천만원) 수준이며, 수아레스가 새 소속 구단에서 받을 연봉은 1천500만 유로(약 204억원)다.
이는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에서 받던 연봉의 절반 수준이다.
당초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로의 이적이 추진됐으나, 비유럽연합 선수 쿼터 제한을 회피하기 위해 수아레스가 이탈리아 국적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발됐다.
수아레스는 차선책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을 택했다.
BBC는 “바르셀로나 수뇌부는 리그 내 우승 경쟁 팀으로의 이적은 허용할 수 없다며 막아섰지만, 수아레스 측이 언론을 통해 강력하게 불만을 제기하겠다며 엄포를 놓자 결국 입장을 바꿨다”고 전했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현 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이른바 ‘MSN’ 공격진으로 불리며 정규리그 4회, 국왕컵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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