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5072919072475e8e9410872233316552.jpg&nmt=19)
구단 측은 성명을 통해 "이브라히모비치가 오늘 밤 노르웨이의 FK 보되/글림트와의 유로파리그 3차 예선전을 앞두고 받은 바이러스 2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 외에 다른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고 구단 측은 부연했다.
그는 아직 별다른 증상이 없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한다. 추가 검사에서 다시 음성 판정이 나오면 일찍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최소 14일의 격리를 이행해야 한다.
내달 3일부로 만 40세가 되는 그는 지난 22일 볼로냐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2대0 승리를 견인하는 등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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