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09201110079735e8e9410872233830110.jpg&nmt=19)
3월 열릴 예정이던 남미예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9월로 미뤄진 뒤 다시 이달로 연기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시작됐다.
4차례(2006년·2010년·2014년·2018년) 월드컵 무대에서 우승을 경험하지 못한 채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하는 메시는 이날 결승 골을 기록하며 본선 진출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이후 공방이 이어졌으나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은 뽑아내지 못했다.
후반 2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오캄포스의 슈팅은 에콰도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우루과이는 칠레를 2-1로 물리쳤다.
파라과이와 페루는 2-2로 비겼다.
남미예선에서는 10개 참가국(우루과이·콜롬비아·페루·브라질·베네수엘라·볼리비아·파라과이·아르헨티나·칠레·에콰도르)이 풀리그로 경기를 치른다. 18차전까지 진행되며 현지시간으로 2022년 3월 29일에 마무리된다.
상위 4개 팀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차지하고, 5위 팀은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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