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10084141077535e8e941087223383096.jpg&nmt=19)
AC밀란 구단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가 두 번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라노 보건당국은 자가격리 조치를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도 자신의 SNS를 통해 "나았다. 보건당국이 격리를 끝내도 된다고 했다.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AFP 통신 등이 그가 최근 진행한 재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17일에 열리는 인터 밀란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으나, 이번 음성 판정으로 '밀라노 더비' 출전이 가능해졌다.
39살의 이브라히모비치는 2020-2021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개막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인다.
그의 복귀로 상대 팀 인터 밀란의 고민은 더 커졌다. 인터 밀란은 선수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전력을 이탈한 상태다.
구단은 전날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과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의 감염 소식을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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