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알제리와 평가전 2-2 무승부[멕시코 축구대표팀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1411080907190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내년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네이션스리그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 등을 준비하는 멕시코는 이달 네덜란드 원정 A매치에 나서 네덜란드, 알제리와 차례로 맞붙었다.
간판 측면 공격수인 이르빙 로사노(나폴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합류하지 못했으나 유럽, 북중미, 중동 등에서 뛰는 선수들을 고루 소집했다.
이날 멕시코는 전반 43분 헤수스 코로나(포르투)가 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2분 만에 이스마엘 베나세르(AC밀란)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후반 10분에는 알제리의 아들렌 게디우라(알가라파)가 거친 파울로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우세를 등에 업었지만, 후반 22분 리야드 마흐레즈(맨체스터 시티)에게 역전 골까지 허용했다.
끌려다니던 멕시코는 후반 41분 디에고 라이네스(레알 베티스)의 골에 힘입어 균형을 맞췄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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