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섬세한 트래핑 보고 소리 지르는 베일[토트넘 트위터 영상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1611224707930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A매치 기간 소집 없이 푹 쉰 손흥민과 개러스 베일은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돼 실전을 뛴 해리 케인까지 훈련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훈련 마지막에는 가벼운 ‘농구 게임’으로 긴장을 풀었다.
수비수 매트 도허티는 발로 공을 차 농구대에 넣는 신묘한 기술을 선보여 동료들을 열광시켰다.
올 시즌 6골로 리그 득점 공동 선두로 나서며 토트넘의 확실한 ‘에이스’로 떠오른 손흥민도 지지 않았다.
높게 뜬 공을 환상적인 트래핑으로 자신의 발 앞에 떨어뜨렸다. 토트넘이 배출한 베일 앞에서 세련된 퍼스트 터치를 과시했다.
손흥민과 케인이 각각 6골 1도움, 3골 6도움을 올려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 듀오'로 떠오른 가운데,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온 베일이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이름 앞글자를 따 ‘KBS’로 불리는 이들 세 선수가 오는 19일 새벽 0시 30분 열리는 웨스트햄전에 동시 출격할 것으로 보여 관심은 증폭되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베일의 훈련 사진과 함께 ‘일요일을 위한 준비’라는 문구를 트위터에 적어 베일의 웨스트햄전 출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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