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0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한 증평군청이 연승철 감독(뒷줄 오른쪽 첫 번째)과 서수일 코치(뒷줄 오른쪽 두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27190306076574fed20d304611054219.jpg&nmt=19)
증평군청은 27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 경기광주시청(경기도)에 4-2로 이겼다.
올해 열린 단체전에서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증평군청은 경장급(75㎏ 이하) 박상욱, 소장급(80㎏ 이하) 정은서, 청장급(85㎏ 이하) 하관수가 잇달아 승리해 기선제압에 성공,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위기를 맞은 경기광주시청은 선택권을 사용해 역사급(105㎏ 이하) 박정진을 먼저 내보냈다.
박정진은 김성환(증평군청)을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쓰러뜨렸고, 여기에 용장급(90㎏ 이하) 경기에서 임대혁이 한 점을 더해 추격의 불씨를 피워 올렸다.
하지만 용사급(95㎏ 이하) 경기에서 이청수(증평군청)가 안다리와 발목 걸이로 문윤식(경기광주시청)을 모래판에 눕히면서 증평군청이 승리를 확정했다.
증평군청은 금·은·동메달 2개씩을, 용인백옥쌀(경기도)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저력을 발휘했다.
◇ 제50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경기 결과
▲ 단체전
우승 증평군청(충청북도)
2위 경기광주시청(경기도)
3위 태안군청(충청남도) 구미시청(경상북도)
▲ 개인전 체급별 우승
경장급(75㎏ 이하) 김성범(태안군청)
소장급(80㎏ 이하) 유환철(용인백옥쌀)
청장급(85㎏ 이하) 안해용(구미시청)
용장급(90㎏ 이하) 김동휘(용인백옥쌀)
용사급(95㎏ 이하) 이청수(증평군청)
역사급(105㎏ 이하) 임규완(구미시청)
장사급(140㎏ 이하) 윤성희(증평군청)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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