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0시즌 연봉은 2100만 달러였다.
미네소타 트윈스 지역 매체가 추신수의 2021시즌 연봉을 700만 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 시즌보다 3배가 적은 액수다.
추신수는 2020시즌 0.236의 타율과 5개 홈런, 15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역시 자유계약 신분인 넬슨 크루즈가 미네소타를 떠날 경우, 그를 대체할 선수 3명 중 한 명으로 추신수를 지목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의 통산 타율이 0.275이며, 텍사스에서 꾸준함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또 연평균 85~95득점, 20~25개의 홈런, 20~30개의 2루타를 생산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또 미네소타가 2021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외야수 에디 로사리오를 논텐더로 방출할 경우 야시엘 푸이그를 200만 달러에 영입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로사리오와 넬슨은 지난 2년간 미네소타에서 중심타선을 이루며 각각 151개와 141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이들 중 한 명 또는 둘 다 미네소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이 매체는 전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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