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구여제’ 김가영은 가끔 하위선수에겐 덜미를 잡히지만 강팀에겐 절대 밀리지 않았다. 대표적인 팀이 TS·JDX이고 TS·JDX의 유일한 여자선수이며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미래이다.
3라운드까지 김가영은 이미래와 세 차례 만나 6게임을 치러 4승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라운드는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모두 이겼고 그 덕에 MVP까지 차지했다. 2라운드는 단식에서 지고 혼복에서 이겼고 3라운드는 다시 개인전에서 이기고 혼복에서 패했다.
김가영은 1라운드때처럼 2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전은 1-1 대결이라 변수가 없으나 혼복은 파트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김가영은 혼복 2승의 파트너인 마민캄과 함께 하고 이미래는 정경섭과 짝을 이루었다.
김가영-마민캄조는 2라운드에서 이미래-정경섭조를 15:8로 눌렀다.
[이신재 마니아리포트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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