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 돌파하는 우리은행 김소니아. [WKBL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302127150065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우리은행은 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1-57로 제압했다.
40분 풀타임을 뛴 김소니아는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27점을 넣고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우리은행 승리를 주도했다. 박지현은 19득점 13리바운드로 4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 30일 전적(아산이순신체육관)
아산 우리은행 61(12-16 19-12 15-13 15-16)57 용인 삼성생명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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