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피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인 케인이 조제 모리뉴 감독의 가장 중요한 선수”라며 “그가 결장하면 상대 팀은 더 이상 토트넘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피는 “토트넘은 멋져 보이지만 케인에게 너무 의존하고 있다. 리버풀은 골을 넣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 공격에서 더 나은 경쟁을 하고 있으며, 한 선수에게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심지어 맨체스터시티도 토트넘만큼 한 선수에게 의존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HITC가 발끈했다.
토트넘이 케인 백업으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임대 영입한 데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도 데려왔고, 해리 윙크 스와 델리 알리는 선의의 선발 경쟁을 펼치는 등 토트넘은 더욱 강해졌다고 반박했다.
HITC는 이어 토트넘은 1주일에 2경기를 할 수 있으며, 주전들을 한 경기에서 쉬게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현재 리버풀을 골득실 차로 EPL 1위에 올라 있으며, 선수들은 우승을 위한 진정한 도전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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