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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선두 아틀레티코에 2-0 승리
2020-12-13 1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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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슛으로 상대 자책골 유도한 카르바할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R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승리를 올리며 선두 추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R마드리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2-0으로 이겼다.
승점 23을 쌓은 R마드리드는 선두 AT마드리드(승점 26), 2위 레알 소시에다드(승점 25)와 격차를 좁히며 3위로 올라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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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면 끝' 하나은행, 벼랑 끝 등 떠밀린 김정은의 외곽포 한 방에 KB 우승 파티 '잠시 보류'
하나은행이 '패배하면 곧 우승 헌납'이라는 벼랑 끝 상황을 딛고 BNK를 제압하며 정규리그 역전 우승 가능성을 끝까지 붙들었다.부천 하나은행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를 67-63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하나은행이 패할 경우 선두 청주 KB의 정규리그 우승이 즉시 확정되는 분수령이었다.하나은행은 1쿼터부터 이이지마 사키의 11점 독주로 28-17, 11점 차 리드를 확보하며 기세를 잡았다. 2쿼터 외곽포가 다소 가라앉자 진안이 골밑 파울 유도로만 자유투 7점을 적립하며 41-34로 전반을 마쳤다.그러나 후반 반격이 매서웠다. BNK는 3쿼터 초반 김소니아의 연속 득점과 이소희·박혜진의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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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살아났다' 김주형, 휴스턴 오픈 2R 버디 6개 폭발...공동 76위→공동 20위 '대약진'
오랜 부진에 시달리던 김주형이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전날 공동 76위에서 공동 20위로 무려 56계단을 끌어올렸다.지난해 26개 대회에서 톱10 진입이 단 1차례에 그쳤던 그는 올 시즌 초반 6개 대회 연속 30위권 밖을 맴돌았다.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로 자신감을 회복한 뒤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마침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즌 첫 톱10 가능성을 열었다.반면 한국 선수들의 희비는
지난 주 1타 차 대결 재현…김효주·코르다, 포드 챔피언십서도 '운명의 맞대결'
세계랭킹 4위 김효주가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지키며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윈드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3개·보기 2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선두 넬리 코르다(16언더파·128타)에 2타 차 단독 2위다.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1번 홀 보기 이후 2번 홀 버디로 만회했지만 4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분위기를 바꾼 건 12번 홀(파5)이었다. 투온 성공 후 약 8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16번,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순
타이거 우즈, 음주·약물 운전 혐의로 또 체포…반복되는 운전 관련 수난
ABC 방송·AP 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가 27일(현지시간) 오후 2시경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랜드로버 차량을 운전하다 충돌 사고를 냈다.마틴 카운티 보안관실은 차량이 전복됐음에도 우즈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약물 운전(DUI) 혐의를 적용해 우즈를 체포·구금했다. 알코올 또는 약물 복용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우즈에게는 운전 관련 전과가 있다. 2017년 남부 플로리다에서 차량 운전석에 잠든 채 발견돼 DUI 혐의로 체포됐던 그는 당시 진통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했으며 법정에서 부주의 운전을 인정해 벌금·보호관찰·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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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회다' 버하겐, SSG서 당한 설움 NC서 씻는다...톰슨 공백 6주, 베테랑의 자존심 건 재도전
SSG 랜더스와 계약했다가 신체검사 통과 실패로 쓴맛을 봤던 오른손 투수 드류 버하겐(35)이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입성한다.NC는 28일 버하겐을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6주간 연봉 7만 달러에 옵션 3만 달러를 더한 총액 10만 달러다. 버하겐은 지난해 12월 SSG와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신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바 있다.신장 198㎝의 버하겐은 MLB 통산 206경기 18승 12패 31홀드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2020~2021년, 2024~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일본프로야구 닛폰햄에서 뛰며 아시아 무대 적응력도 갖췄다.NC가 버하겐을 긴급 수혈한 것은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왼쪽 옆
강민호, '안식년' 아닌 '안식년'...삼성, 박동원 영입 참전할까? '돈성' 시절이었으면 당장 할 것...포스트 강민호 '암울'
삼성 라이온즈의 안방마님 강민호(41)는 2026시즌에도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다. 겉으로는 베테랑의 건재함이 돋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전혀 다르다. ‘안식년’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후계자가 없어 내려오지 못하는 ‘강제 연장’에 가깝다.삼성의 포수 육성은 사실상 실패했다. 김재성, 이병헌 등 차세대 자원들이 있었지만 누구도 1군 주전급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결국 구단은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박세혁(36), 장승현(32) 등 베테랑 자원을 수혈하며 급한 불을 껐다.문제는 그 다음이다. 20대 주전급 포수가 사라진 삼성 포수진은 리그 최고령 수준으로 치솟았다. 단순한 전력 공백이 아니다.
'벌써 바꾸자고?' LG 팬들, 치리노스 '최악투'에 '조바심'..."정으로 재계약했나? 제2의 켈리 되나" 우려, 이제 첫 등판, 기다려야
LG 트윈스의 2026시즌 개막전 패배 후폭풍이 거세다. 그 중심에는 단 1이닝 만에 무너진 외국인 에이스 요니 치리노스가 있다. 지난해 13승을 거두며 통합 우승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했던 그였기에, 이번 개막전의 충격적인 부진은 일부 성미 급한 팬들 사이에서 조기 교체론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치리노스는 28일 잠실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1이닝 동안 6피안타 6실점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남기고 조기에 강판당했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뒤 급격히 흔들리며 6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한 장면은 압권이었다. 주무기인 싱커의 구속은 평소와 다름없었으나 제구가 높게 형성되며 상대 타자들의 먹잇감이 됐다.경기가
'방화도 이런 방화가 없다!' 키움 아시아쿼터 유토, 장점이 없다!...'베팅볼' 수준, 구질 너무 깨끗, 타자들 '프리베팅
어렵게 승기를 잡으면 구원 투수는 어떤 식으로든 막아야 한다. 키움 히어로즈가 왜 최근 계속 꼴찌를 하는지 팬들은 28일 직접 목도했다.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개막전에서 키움은 11회초 어렵게 2점을 얻었다. 연장전에서의 2득점은 사실상 승리 방정식이다. 져서는 안 된다. 그러나 키움은 패했다. 아시아쿼터 유토는 첫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의 공은 너무 간단했다. 무브먼트가 전혀 없었다. 베팅볼 수준이었다. KBO 타자라면 누구나 칠 수 있는 공이었다. 한화 타자들은 마치 '프리 배팅'을 하는 듯했다. 호수비가 없었으면 일찌감치 끝내기 패를 당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였다. 유토는 결국 노시환과 강백호에 연
"만화 야구 하나?" 롯데 팬들, 신인 박정민 침 마르도록 칭찬...구단 최초 신인 개막전 세이브, 김원중 조심해!
야구는 이름값으로 하는 게 아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쉬어야 한다. 구단도 기다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낭패를 본다. 그날 컨디션이 제일 좋은 선수를 내세워야 한다. 감독은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2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서 6-1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마무리 김원중을 올렸다. 하지만 그는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였다. 시간이 필요했다. 김 감독은 그래도 팀 마무리 투수인 그의 관록을 믿었다. 하지만 김원중은 2실점했다. 6-3으로 쫓기자 김 감독은 김원중을 내렸다. 그리고는 신인 박정민을 올렸다. 1사 1루에서 등판한 대졸 신인은 긴장한 탓인지 첫 두 타자를 내보내 만루 위기를 자
축구
또 '엿사탕 세례' 받을 건가? 홍명보호, 무슨 수로 반전 이룰 것인가
영국 밀턴킨스에서 마주한 전광판의 '0-4'라는 숫자는 한국 축구 1,000번째 A매치라는 금자탑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코트디부아르의 탄력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수비진과 세 차례나 골대를 때린 불운을 탓하기엔, 홍명보호가 보여준 경기력은 2014년 브라질의 기시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팬들의 분노는 단순한 패배 때문이 아니다. 10년 만에 지휘봉을 다시 잡은 홍명보 감독이 공언했던 '능동적인 축구'가 강팀을 상대로는 여전히 '모래성'에 불과하다는 점이 증명됐기 때문이다. 실험 중인 스리백 전술은 조직력 부재로 뒷공간을 쉴 새 없이 허용했고, 손흥민과 이강인이라는 세계적 자원을 보유하고도 무득점에 그친 빈공은 처참했다.
'1000번째 A매치' 손흥민·이강인 없는 홍명보호, 오현규 최전방 낙점...코트디부아르전 골 사냥 나선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를 오현규의 원톱 체제로 맞이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통산 1000번째 A매치다.베식타시 입단 직후 5골을 폭발한 오현규가 최전방 공격수를 맡는다. 손흥민(LAFC)은 감기 증세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소속팀 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각각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측면은 황희찬(울버햄프턴)과 배준호(스토크시티)가 맡고, 중원은 박진섭(저장)·김진규(전북)가 구성한다. 스리백은 김태현(가시마)·조유민(샤르자)·김민재(뮌헨), 윙백은 설영우(즈베
'9년 만의 5연승·4경기 연속 무실점' 수원 삼성, 개막 전승 질주…다음 경기 이기면 구단 역대 최다 연승 타이
수원 삼성이 K리그에서 9년 만의 5연승을 달성하며 개막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효 감독의 수원은 28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용인FC 원정경기에서 페신의 전반 4분 헤딩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5전 5승, 승점 15로 선두를 유지했다.선제 장면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나왔다. 브루노 실바의 크로스를 받은 페신이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헤딩으로 마무리해 균형을 깼다. 용인은 전반 7분 신진호의 프리킥이 선방에 막히는 등 전반과 후반 걸쳐 여러 차례 동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수원 골문을 끝내 열지 못했다.수원은 이미 4라운드 승리로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이룬 데 이어 이날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국가대표 은퇴 경기서도 결승 골...이제 인천에만 전념하겠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스테판 무고사(34)가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에서 결승 골로 화려하게 작별을 고했다.몬테네그로는 28일(한국시간) 포드고리차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도라와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무고사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경기"라며 미리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41분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넣어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 골은 경기 결승 골이 됐다. 홈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후반 21분 교체됐다.2015년 A매치 데뷔 이후 11년간 65경기 16골을 기록한 무고사에게 몬테네그로축구협회는 "그가 대표팀에서 보여줬던 모
'이호재 결승 골 하나로 다 됐다' 포항, 5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11위→7위 '수직 상승'
포항 스틸러스가 시즌 개막 후 5경기 만에 첫 승을 따내며 순위표를 뒤흔들었다.포항은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이호재의 후반 결승 골을 앞세워 강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 3무 1패로 11위에 머물던 포항은 이날 승점 3을 추가해 총 승점 6을 쌓았고 순위는 단숨에 7위로 뛰어올랐다.전반은 양 팀 모두 유효 슈팅 1개씩에 그치는 팽팽한 중원 싸움으로 흘렀다. 포항 니시야 켄토(전반 13분)와 강원 김대원(전반 36분)의 슈팅이 각각 골키퍼에 막히며 스코어 없이 반환점을 돌았다.후반 교체 카드를 통해 완델손을 투입한 포항은 공격에 활기를 되찾았다. 결실은 후반 26분에 맺혔다. 우측 크로
스포츠종합
GS칼텍스, 실바 32점 원맨쇼로 현대건설 3-0 완파...5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입성
정규리그 3위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완파하며 5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는다.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으로 제압하며 시리즈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것은 2020-2021시즌 이후 처음이다.정규리그 3위로 출발해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을 꺾은 GS칼텍스는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마저 넘어서는 업셋을 완성했다. 승리의 주역은 실바였다. 양 팀 최다인 32점을 쏟아낸 실바는 세트마다 결정적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권민지 13점, 유서연 8점이 더해지며 팀 공격진
아버지의 패스, 아들의 3점포...르브론→브로니, NBA 역사상 첫 '부자 합작 득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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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승 소노를 혼자 무너뜨린 엘런슨...38점·11리바운드 원맨쇼에 고양의 봄이 저물었다
원주 DB가 헨리 엘런슨의 폭발적인 원맨쇼를 앞세워 고양 소노의 10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DB는 2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소노를 92-81로 꺾었다. 지난달 14일 현대모비스전부터 시작된 소노의 연승은 10에서 멈췄다.경기 초반은 소노의 일방적인 독무대였다. 소노는 개막 직후 DB를 무득점으로 틀어막으며 연속 10점을 뽑아내 주도권을 거머쥐었다. 리바운드 우위와 빠른 속공으로 기세를 높였지만 2쿼터 들어 엘런슨이 홀로 11점을 폭격하며 흐름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DB는 42-45, 3점 차 열세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판세가 완전히 뒤집혔다. 3쿼터 박인웅의 연속 5득점으로 균형을
'권한나 혼자 10골' 부산시설공단, 인천시청 잡고 포스트시즌 진출 눈앞...승점 2만 더하면 확정
부산시설공단이 인천시청을 제압하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부산시설공단은 28일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33-29로 이겼다. 승점 21로 3위를 유지한 부산시설공단은 5위 대구시청(승점 14)과의 격차를 7점으로 벌렸다.남은 4경기에서 승점 2를 추가하면 최소 4위가 확정되며 3·4위 팀에 주어지는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손에 넣게 된다. 2위 삼척시청(승점 26)과는 승점 5 차이로 플레이오프 직행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권한나였다. 혼자 10골 3도움을 쏟아내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오늘 지면 끝' 하나은행, 벼랑 끝 등 떠밀린 김정은의 외곽포 한 방에 KB 우승 파티 '잠시 보류'
하나은행이 '패배하면 곧 우승 헌납'이라는 벼랑 끝 상황을 딛고 BNK를 제압하며 정규리그 역전 우승 가능성을 끝까지 붙들었다.부천 하나은행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를 67-63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하나은행이 패할 경우 선두 청주 KB의 정규리그 우승이 즉시 확정되는 분수령이었다.하나은행은 1쿼터부터 이이지마 사키의 11점 독주로 28-17, 11점 차 리드를 확보하며 기세를 잡았다. 2쿼터 외곽포가 다소 가라앉자 진안이 골밑 파울 유도로만 자유투 7점을 적립하며 41-34로 전반을 마쳤다.그러나 후반 반격이 매서웠다. BNK는 3쿼터 초반 김소니아의 연속 득점과 이소희·박혜진의 가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ARIRANG', 초동 416만 장 자체 신기록…애플뮤직 115개국 1위
방탄소년단이 24일 미국 뉴욕 피어 17 루프탑에서 스포티파이와 함께 특별 이벤트 'Spotify X BTS: SWIMSID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관객들이 수록곡 'Body to Body'의 민요 '아리랑' 구간에서 떼창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서울에서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정규 5집 'ARIRANG'이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다. 2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20일 발매된 이 앨범이 초동 416만 9464장을 기록하며 2020년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337만 장)을 넘어섰다. 발매 약 10분 만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고, 첫날에만 398만 장이 팔리며 2026년 발매 음반 중 최다 판매량을 찍었다.글로벌 차트 성과도 압도적이다.
아이브 ‘뱅뱅’, 4주 연속 주간 차트 1위→빌보드 200 차트인
아이브(IVE)가 음원 차트 위 뚜렷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이브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멜론 주간 차트(3월 16일~3월 22일) 정상을 지키며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니 주간 차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더불어 아이브는 한터차트 주간(3월 16일~3월 22일) 음원 차트 1위를 유지한 것은 물론, 월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뱅뱅'은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석권하며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아이브 통산 여
BTS, 'ARIRANG', 3일 만에 400만 장…한터 월드·음반차트 동시 1위
방탄소년단(BTS)이 K팝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웠다. 정규 5집 'ARIRANG'이 지난 금요일 발매 후 3일 만에 400만 661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앨범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23일 발표된 한터차트 3월 3주차 주간차트(3월 16~22일 집계)에서 방탄소년단은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주간 월드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음반과 음원 부문 높은 점수로 월드 지수 2만 3226.79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아이브가 1만 587.83점으로 2위, 최예나가 9960.4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주간 음반차트에서도 'ARIRANG'이 음반 지수 637만 2629.00점(400만 6610장)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올아워즈 미니 5집 'NO DOUBT'(9만 718
베이비돈크라이 'Shapeshifter', 유튜브 쇼츠 인기곡 하루 만에 37계단 상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뽐내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소속사 측은 20일 “Baby DONT Cry가 지난 18일에 이어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오피셜 포토 2종을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미지 속 Baby DONT Cry는 걸리쉬한 감성이 돋보이는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궁무진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깊이감 있는 눈빛은 물론, 멤버들을 비추고 있는 빛이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하며 컴백 콘셉트 궁금증을 더했다.또 다른 오피셜 포토에서 Baby DONT Cry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하이엔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오브제
SF9, 스페셜 앨범 ‘About Lov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감성적인 분위기
SF9(에스에프나인)이 감성적인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F9의 스페셜 앨범 ‘About Love’(어바웃 러브)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순차적으로 오픈된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SF9은 시간대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개인 포토에서는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단체 포토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SF9의 스페셜 앨범 ‘About Love’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뫼비우
문화라이프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라인프렌즈 협업 봄 프로모션 4월 1일부터 진행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호텔 6층 야외 가든과 테라스는 브라운, 샐리 메가벌룬과 봄 시즌 콘셉트로 연출된다.호텔 단독으로 호텔리어 유니폼을 입은 '호텔리어 핑크 브라운 키링'과 '브라운 키즈 목욕 가운'을 출시하며, 6층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쟈뎅 디베르는 6가지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브라운 쿠키를 올린 '스쿱 브라운', 체리 블라썸 가나슈의 '봉봉 브라운' 초콜릿, '피크닉 브라운' 쁘띠 케이크,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블루밍 브라운' 등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라운지 레스파스에서는 애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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