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시도하는 한채진(오른쪽) [WKBL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312006490319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신한은행은 3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3-55로 물리쳤다.
2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14승 10패로 리그 단독 3위를 지키며 4위 삼성생명(12승 12패)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삼성생명은 배혜윤과 김한별이 11득점씩을 올렸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 31일 전적(용인체육관)
인천 신한은행 63(19-11 11-14 15-14 18-16)55 용인 삼성생명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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