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매체에 따르면, 류현진이 5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나오게 되면,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16일 디트로이트전, 21일 필라델피아전, 26일 필라델피아전에 각각 나서게 된다. 양키스와 볼티모어전에는 등판하지 않는 일정이라는 것이다.
류현진이 양키스전에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이 매체는 “토론토의 전설적인 에이스 로이 할러데이도 시범경기 때 양키스전을 피한 적이 있다”며 “류현진이 양키스와 정규시즌에서 최소한 5차례는 상대해야 하는 만큼, 시즌 초부터 그의 투구 내용을 보여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류현진은 양키스와의 통산 전적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지난 시즌 9월 25일 양키스전까지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8.80을 기록했을 정도로 나빴다.
2019년 LA 다저스 시절 양키스전에서 4 ⅓이닝 만에 7실점했다. 2020시즌 9월 8일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1회 홈런 두 방을 허용하는 등 5이닝 동안 6피안타(3홈런)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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