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현은 마이매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분의 2이닝동안 3피안타 4실점(4자책)했다. 볼넷 1개를 내줬고 탈삼진은 1개였다.
1번 스타링 마르테와 2번 타자 코리 디커슨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김광현은 3번 타자 헤수스 아길라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때 세인트루이스 코치진은 김광현을 마운드에서 내렸다. 2차례 연속 강판이었다.
김광현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주니어 페르난데스가 이안 디아즈에 2루타를 맞아 루상에 있던 2명이 모두 홈을 밟아 김광현의 실점이 4점으로 늘어났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