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 후 3연패 후의 대반전이다.
현재 9승 3패로 강호 뉴욕 양키스(5승 7패)를 꼴찌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KBO에서나 볼 수 있는 희생번트 작전을 경기 초반에도 구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희생번트는 메이저리그, 특히 지명타자제를 쓰고 있는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그런데, 보스턴은 희생번트로 상대 수비를 흔들고 있다.
미네소타 선발 투수 마에다 켄타는 당황한 듯 볼을 엉겁결에 잡아 3루로 던졌으나 공은 좌익수 쪽으로 날아갔다. 이때 2루 주자는 여유있게 홈 플레
이트를 밟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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