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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Park Kun) 일상이 반듯한 강철남자 [마니아TV]
2021-05-06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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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이 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박군(Park Kun) 일상이 반듯한 강철남자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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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ParkKun #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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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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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일상을밝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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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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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전환?…벨라스케즈, 선발 아니면 귀국이다
ERA 10.50, WHIP 2.17. 6경기에서 1승 4패. 벨라스케즈가 남긴 기록은 숫자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된다. 국내 투수였다면 이미 진작 1군에서 밀려났을 성적이다. 롯데가 그를 계속 마운드에 세우는 것 자체가 '참을성'이 아니라 '모험'이 되고 있다.롯데는 최근 경기에서 또다시 벨라스케즈가 무너진 뒤 이민석을 투입해 겨우 흐름을 수습했다. 뒤이어 김민성의 끝내기 2루타가 터지면서 12-11로 웃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타선이 만든 '기적'이지, 마운드가 안겨준 안정감은 아니었다. 오히려 선발투수 부진이라는 똑같은 문제가 재확인됐을 뿐이다.이제 팀은 64승 6무 64패, 승률 5할에 걸려 있다. 16일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전을 시작으로 단 1
'삼성 강민호 FA 발언 논란' 팬들 등 돌리며 미아 가능성...자충수 인터뷰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40)의 4차 FA 관련 발언이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한화전 후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솔직히 FA 신청은 할 거다. 제가 다시 (롯데에) 돌아갈 수도, 삼성에서 은퇴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이 논란의 시작이었다.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지는 중요한 시점에서 팀의 정신적 지주가 애매한 발언을 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현재 삼성은 5위로 4위 KT와 간발의 차이로 가을야구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3위부터 7위까지 5팀이 4게임 차 안에 촘촘하게 붙어있는 상황에서 매 경기가 운명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이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팀 최고 베테랑이자 주장이 "돌아갈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솔직담백한 선수다. 가식이 없다. 기자들이 좋아할 타입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솔직함이 팬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비친다는 게 문제다. 강민호는 지난 7일 포수 최초 350 홈런을 친 후 FA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롯데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몸값 올리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에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가을야구 진출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자기 몸값이나 올리겠다는 발상이 괘씸하다는 것이다. SNS상에서는 그의 발언을 성토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선 넘은 악플도 있다.그래서일까. 발언 이후 강민호의 방망이가 침묵하고 있다. 4경기 14타수 무안타다. 팬들의 반발과 방망이 부진이 맞물리면서, 그가 느낄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킹캉' 강정호가 프로야구 2025시즌 판도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내놨다. 강정호는 5강 진출 팀과 한국시리즈 전망을 내놓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 탈락을 예상했다.강정호는 16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롯데는 5강 경쟁에서 힘들다. 내가 보기에는 LG, 한화, SSG, KT, 삼성이 5강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호는 "LG는 선발진, 불펜, 타선, 기동력, 수비, 클린업 트리오의 득점 능력, 베테랑들의 경험까지 모든 걸 갖췄다. 한국시리즈 우승은 LG가 가장 유력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도 "솔직히 우승은 한화가 했으면 좋겠다. 류현진이 건재할 때, 그리고 폰세가 있을 때 반드시 정상에 올라야 한다"며 개인적인 희망을 덧붙였다.한국시
롯데, 8년 만의 가을잔치 꿈...삼성과 2연전에서 5강 진출 운명 결정
후반기 12연패와 5연패로 5위 밖으로 밀려났던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2연승으로 가을야구 희망을 되살렸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134경기를 소화한 롯데는 남은 10경기에서 최소 6승을 거두고 나머지 5강 경쟁팀들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2017년 이후 8년 만의 가을잔치를 꿈꾸는 롯데의 최대 고비는 16일과 17일 대구에서 펼쳐질 삼성과의 2연전이다. 삼성은 5위, 롯데는 반게임 차 6위로 두 팀은 직접적인 경쟁 상대다. 롯데는 삼성과 2연전 중 한 판만 승리해도 팀 간 상대전적 우위를 점해 승률이 똑같을 때 더 높은 순위를 바라볼 수 있다. 롯데는 18일 하루 휴식 후 19일 창원에서 NC와 상대하고, 20일에는 부산에서 키움과 1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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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플래그십 신형 모델 ‘서브라임’ 출시
마제스티골프가 최고급 기술과 디자인이 집약된 플래그십 신형 모델 ‘서브라임’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타임리스 럭셔리’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품격 골프 라이프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리더와 혁신적인 성능을 추구하는 엘리트 골퍼들을 위한 최상의 클럽 라인을 제공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브라임은 브랜드 최초로 3D 프린팅 기술을 드라이버와 아이언 페이스에 도입해, 향상된 반발력을 통해 압도적인 비거리 성능을 실현했다. 마제스티 역사상 가장 가벼운 FFR 샤프트에는 초고탄성 90t 카본과 MR70 소재를 사용해, 강한 탄성과 정교한 임팩트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외관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
KLPGA 투어 ‘상금 1위’… 노승희 “저한텐 코스가 더 길죠… 유현조가 잘 할 것 같다”
“올해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기대된다.” 올 시즌 KLPGA 투어 상금 순위 1위에 자리하고 있는 노승희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선전을 다짐했다. 노승희는 18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108명이 출전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총상금은 15억원,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2억7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노승희도 이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노승희는 21개 대회에 출전해 정상에 오른 더헤븐 마스터즈를 포함해 톱10에 10차례 진입했다. 이 같은 꾸준한 활약을 앞세워 노승희는 상금 1위,
PGA 더 센트리가 떠난다...마우이섬 가뭄으로 27년 역사 마감
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의 개최 코스가 27년 만에 바뀐다. PGA 투어는 17일 더 센트리가 내년에는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리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대회는 1월 9일 개막 예정이다. 카팔루아 리조트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6년 동안 더 센트리를 개최했다. 개최지 변경 이유는 마우이섬의 극심한 가뭄이다. 2023년부터 강우량이 크게 줄어든 마우이섬은 지난 9월부터 '물 부족 상태 2단계'에 들어가 제한 급수를 시작했다. 골프장에 물을 댈 수 없어 플랜테이션 코스는 두 달째 문을 닫았고 페어웨이 잔디는 갈색으로 변했다. PGA 투어는 "가뭄이 계속되고 잔디 관리가 어려워 도저히 대회를 이
KPGA 고위임원, 직장 내 괴롭힘 혐의로 기소…법정 선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고위임원 A씨가 직장 내 괴롭힘 혐의로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2일 A씨를 강요와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구공판 기소했다.불구속 구공판은 피의자를 구속하지 않고 재판에 넘기는 절차로, 단순 벌금형을 넘어 징역형 선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청구된다. 검찰의 이번 처분은 A씨의 행위가 중대한 범죄로 인정됐음을 보여준다. 수사 결과 A씨는 오랜 기간 직원 B씨를 상대로 욕설과 막말, 신변 위협성 발언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을 거론한 인신공격, 각서 강요, 연차 강제, 퇴사 압박, 잦은 경위서·시말서 징구, 노조 탈퇴 종용 등도 확인됐다.경찰은 이 가
이지민, 김하니·김나현 1타 차 제치고 KLPGA 드림투어 우승...프로 데뷔 후 첫 승
이지민이 KLPGA 드림투어에서 프로 전향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지민은 16일 함양 스카이뷰CC에서 열린 드림투어 15차전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했다.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오른 김하니와 김나현을 1타 차로 제쳤다.지난해 7월 아마추어 자격으로 점프투어 9차전에서 우승한 이지민은 9월 정회원으로 전향했다. 드림투어 1차전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이후 연속 컷 탈락으로 어려움을 겪었다.이지민은 "1차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갈 줄 알았는데 드림투어가 예상보다 만만치 않았다"며 "속상한 마음에 많이 울었지만, 이번 대회는 내 플레이에만 집중했다"고 첫 우승 소감을 밝혔다.
야구
'탈삼진왕 혈투' SSG 앤더슨 맹추격, 폰세와 3개 차 '막판 승부' 흥미
2025 프로야구 탈삼진왕 경쟁이 시즌 막판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SSG 드루 앤더슨이 무서운 추격으로 독주하던 한화 코디 폰세를 바짝 추격했다. 16일 창원 NC전에 선발 등판한 앤더슨은 6이닝 8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누계 233개를 달성했다. 236개의 폰세와는 단 3개 차이다.두 투수는 이미 KBO 역사에 족적을 남겼다. 2021년 아리엘 미란다(당시 두산)가 세운 한 시즌 최다 탈삼진 225개를 일찌감치 돌파했다. 최종 우승자는 KBO 신기록 보유자가 된다. 한화가 10경기, SSG가 13경기를 남긴 가운데 양 선수는 각각 3차례 더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돼 막판 승부가 흥미진진하다.탈삼진왕 경쟁은 MVP 트로피 향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폰세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팀의 선발승 가뭄 해소에 나선다. 17일 대구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는 후라도는 10일간 이어진 선발 투수 승리 공백을 끝낼 기회를 맞았다.삼성의 최근 선발승은 원태인이 10일 전 기록한 것이 마지막이다. 이후 가라비토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해도 불펜이 승리를 가져가거나, 양창섭 등 구원 투수들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후라도 역시 9월 들어 7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로 연결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겪었다.최근 2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삼성은 선발이 버티는 동안 타선의 확실한 득점 지원이 관건이다. 불펜 투수들이 자주 승리를 챙기는 상황에
'이정후 5경기 침묵' 강한 타구도 모두 실패...자이언츠 끝내기 패배로 위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극심한 불운에 시달리며 무안타 행진을 이어갔다.17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에서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로 5경기 연속 안타 없는 경기를 기록했다.이정후의 타구는 모두 강하게 맞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직구를 시속 162km 땅볼로 만들었으나 2루수 정면으로 향했다.3회에도 시속 154km 땅볼이 케텔 마르테에게 직격했다. 가장 아쉬운 순간은 6회였다. 존 커티스의 직구를 좌중간으로 시속 161km, 비거리 93m로 날려보냈지만 중견수 알렉 토머스가 다이빙 캐치로 막아냈다. 기대 타율 0.670의 타
'엄상백 9월 부활' 5경기 연속 무실점...한화 가을야구에 "핵심 역할" 기대
한화 엄상백이 9월 들어 눈에 띄는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엄상백은 16일 경기 전까지 9월 5경기에서 총 6이닝을 소화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5일 키움전에서는 1⅔이닝 동안 2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첫 홀드를 수확했다. 엄상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4년 78억원 FA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3승, 2022년 11승처럼 두 자릿수 승수를 기대했지만 좀처럼 제 몫을 하지 못했다. 전반기 15경기에서 1승 6패 평균자책점 6.33으로 5월 2군으로 내려갔다. 불펜으로 전환한 후반기에도 초반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8.47(6⅓이닝 13실점)을 기록하며 지난달 초 다시 1군에서 말소됐다.확장 엔트리로 지난 2일 1군에 복귀한 엄상백은 완전히 달
'박준현 키움 1순위' 야구인 2세 꿈 실현...고교 최강 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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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알바 1골 1도움씩' 마이애미, 시애틀에 3-1 복수...리그스컵 결승 설욕 성공
인터 마이애미가 리그스컵 결승 패배의 설욕을 달성했다.마이애미는 17일 플로리다 홈구장에서 시애틀 사운더스를 3-1로 격파하며 완벽한 리벤지를 성공시켰다. 리오넬 메시와 조르디 알바가 각각 1골 1도움씩 맹활약했다.이번 대결은 지난 1일 시애틀에서 열린 리그스컵 결승전의 리턴 매치였다. 당시 마이애미는 0-3 완패로 우승 트로피를 내줬고, 경기 후 양팀 선수단이 충돌하며 루이스 수아레스가 상대 스태프에게 침을 뱉는 논란까지 일었다.수아레스는 총 9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메시는 전반 12분 알바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뒤, 41분에는 알바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왼발로 결승골을 완성했다. 앞서
'PSG 이강인 컨디션 회복' UCL 개막전 준비 완료...부상 우려 털어
발목 부상으로 중도 교체된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UEFA 챔피언스리그 신시즌 개막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아탈란타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PSG는 18일 오전 4시 파리 홈구장에서 아탈란타와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개최한다.이강인은 15일 랑스와의 리그1 4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등장했으나 후반 12분 우측 발목 불편함을 호소하며 조기 퇴장했다. 페널티박스 앞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한 직후 발목을 움켜쥐며 주저앉아 우려를 자아냈다. 다행히 심각한 손상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AFP 통신은 "이강인이 겉으로 보기에 불편함 없이 팀 훈련에 참여
'수원FC 싸박 8월 이달의 선수' 2연속골로 첫 수상...득점 랭킹 2위 질주
K리그1 수원FC의 콜롬비아 공격수 싸박(28)이 8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싸박이 2025년 8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시즌 K리그1에 데뷔한 싸박은 두 달 연속 후보에 오른 끝에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달의 선수상은 기술위원회 투표(60%), K리그 팬 투표(25%), EA스포츠 FC 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합산해 결정한다. 후보에는 싸박과 함께 마테우스(안양), 이동경(김천), 조르지(포항)가 올랐고, 싸박이 42.04점으로 최종 선정됐다.8월 이달의 선수상은 25~28라운드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싸박은 2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과 26라운드 울산 HD전에서 연속골을 성공시켰다.특히 울
'손흥민 연속골 도전' LAFC 원정 출격...발끝 감각 되찾고 "또 골 넣겠다" 의지
프리킥과 필드골로 발끝 감각을 되찾은 손흥민(33·LAFC)이 MLS에서 2경기 연속 득점에 재차 도전한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LAFC는 정규리그 7경기를 남기고 12승 8무 7패(승점 44)로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위치해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하다. MLS는 동서부 각 콘퍼런스에서 7위까지 직행권을, 8-9위는 와일드카드를 통해 1장의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1위-8위(또는 9위), 2위-7위, 3위-6위, 4위-5위가 맞붙어 4강과 결승 진출팀을 가른다. 각 콘퍼런스 1-4위는 홈에서 1라운드를 치를 수 있어 정규리그 순위가 중요하다. 2022년 MLS컵 우승
토트넘, UCL 복귀전서 비야레일 격파...4분 자책골로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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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로 9800만원 잭팟...올해 총 2억4천만원 수입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메달 2개 달성의 주역 우상혁(29·용인시청)이 거액의 보너스를 손에 쥔다.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 클리어로 준우승한 우상혁은 대회 상금과 연맹 포상금을 합쳐 9800만원을 받게 된다.세계육상연맹은 2위 입상자에게 3만5천달러(4800만원)를 지급한다. 금메달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36으로 우상혁을 2cm 차이로 제쳤다. 대한육상연맹도 '경기력 향상금 규정'에 따라 우상혁에게 5천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 연맹 포상금 기준은 1위 1억원, 2위 5천만원, 3위 2천만원이다. 지도자 김도균 코치(용인시청 감독)에게도 별도 포상금이 주어진다.우상혁은 2025
[특별 기고] 가수 션, 마라톤과 기부로 전하는 ‘나눔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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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6 대승' 한국 U-17 핸드볼 8강...몰디브 상대로 골 잔치 펼쳐
한국 17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6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D조 2차전에서 몰디브를 84-16으로 대파했다. 전날 시리아를 10골 차로 제압한 한국은 2승으로 남은 이란전 결과와 관계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강동호(선산고), 김강서(천안신당고), 성지성(청주공고)이 11골씩 터뜨렸고 조우진(무안고)도 10골을 넣었다. 전후반 30분씩 60분 동안 84골을 기록해 1분에 1골 이상의 골 잔치를 벌였다. 한국은 17일 이란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결승에 오른 2개국이 10월 모로코 세계 U-17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7] 근대5종은 왜 승마 대신 장애물 경기로 대체하려할까
2028년 LA 올림픽부터 근대5종은 승마 종목을 장애물 경기로 대체한다. 말을 이용한 장애물 경기 대신 선수가 직접 장애물 경기를 하는 것이다. 국제근대5종연맹(UIPM)은 2022년 대의원총회에서 승마 대신 장애물 종목을 채택하는 안을 전체 투표에서 통과시켰다. 다만 파리 2024 올림픽까지는 기존 방식(승마 포함)을 유지하고, 장애물 종목은 2024 LA 올림픽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본 코너 1542회 ‘근대5종은 왜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할까’ 참조)이전 근대5종에서 승마는 선수의 기량보다 배정된 말에 따라 경기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는 지적을 받았다. 근대5종 승마 종목(Show Jumping, 장애물 경기)은 말 그대로 선수와 말이 함께 장
엔터테인먼트
뉴진스 ‘Attention’,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다섯 번째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Attention’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데뷔 앨범 ‘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Attention’이 지난 15일 기준 5억 7만 6255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다섯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2022년 8월에 선보인 ‘Attention’은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도입부, 세련된 비트와 멤버들의 청량한 음색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 노래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에너지 넘치면서도 쿨한 퍼포먼스 또한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
누에라, 中 대륙 홀렸다…첫 팬미팅→특별 이벤트 성료
누에라(NouerA)가 중국을 제대로 홀렸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NouerA THE 1st Fanmeeting In Beijing'을 개최하고 현지 노바(NovA, 팬덤명)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특히 이번 팬 미팅은 누에라의 데뷔 200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누에라는 "이렇게 중국 팬 여러분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것과 첫 팬미팅을 열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 자리가 행복하고, 또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현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누에라는 공연장에 모인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누에라 멤버
임영웅, 작사 참여한 ‘ULSSIGU’ 뮤직비디오 공개…기분 좋은 에너지 선물
가수 임영웅이 대중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소속사 측은 15일 “오늘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임영웅의 ‘ULSSIGU’(얼씨구)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DJ로 변신한 임영웅의 모습과 함께 ‘얼씨구’ 저절로 흥이 나는 분위기가 가득 해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또한 셔츠부터 올블랙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임영웅의 비주얼은 설렘 지수를 높이는 가하면, 다채로운 표정과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이는 임영웅의 모습은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과는 180도 다른 변신으로 극과 극 매력도 뽐낸다. ‘ULSSIGU’는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SBS ‘인기가요
아이브, 日 ‘록 인 재팬 페스티벌’ 출격…열도 팬심 정조준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에 출격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15일 일본 치바시 소가 스포츠공원에서 열리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4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록 인 재팬 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 출범해 올해로 개최 26주년을 맞은 일본의 대형 음악 축제로, '서머소닉', '후지 록 페스티벌' 등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손꼽힌다. 지난 13일부터 15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축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브는 셋째 날인 오늘 로투스 스테이지(LOTUS STAGE)에 올라 현지
G-DRAGON, 세 번째 월드투어 4차 플랜 공개…타이베이∙하노이 추가 개최 확정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세 번째 월드투어의 4차 플랜을 공개했다. G-DRAGON이 12일 공식 팬 SNS에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의 4차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G-DRAGON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타이베이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8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공연을 이어간다. 이에 더해 ‘AND MORE'로 추가 공연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했다. 무엇보다 G-DRAGON은 앞서 타이베이와 하노이 방문 소식만으로도 태국과 베트남 전역을 들썩인 바 있어, 그의 재방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타이베이 공연 당시 한국 아티스트 중에서
문화라이프
하나카드, 토스뱅크 손님 대상 두번째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 출시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토스뱅크의 두번째 PLCC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 (이하 'Day')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Day' 카드는 학원, 병원, 통신, 아파트 관리비, 쇼핑, 보험, 커피, 골프 등 8대 생활밀착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 시 각 영역별 5천원, 통합 월 3만원까지, 전월 이용실적 100만원 이상 시에는 영역별 1만원, 통합 월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연간 최대 60만원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하나카드는 앞서 토스뱅크와 전 가맹점에서 1~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범용형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이하 Wide)를 출시한 바
유한양행, 휴이노와 AI 기반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 공급 계약
유한양행은 15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이노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MEMO Cue)’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휴이노가 개발한 ‘메모큐’를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하게 된다.‘메모큐’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포함해 심전도·호흡 등 환자의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최대 8일간 연속 측정하고 분석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AI 솔루션이다.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심박기술 감시 행위(EX871) 보험 수가를 인정받아 의료 현장 도입 가능성이 확대됐다.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2022년 외래환자용 장기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메모패치’ 판권 계
쿠팡, ‘와우카드’ 200만장 돌파 기념 최대 20만원 혜택 특별 프로모션
쿠팡이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선보인 ‘쿠팡 와우카드’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와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과 쿠팡이츠 할인쿠폰 등을 포함한 최대 20만원 상당의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카드 혜택에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이벤트 대상 조건에 충족하는 고객에 한하여 와우카드 200만장 발급 기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참여하면 특별 프로모션 혜택(총 9만6000원)과 기존 프로모션 혜택(2개월분 10만4000원)을 합쳐 총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 혜택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카드 발급 후 3만
우리은행, 중기 위한 ‘베트남 투자설명회’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 4층 비전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우리 ĐỒNG HÀNH(동행) 베트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베 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경제협력 분위기 속에서 미래 신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투자자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Vietnam △베트남 우리은행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동향과 초기 지원사업 △해외직접투자 및 법인 설립 시 고려사항 △베트남 현지 금융 솔루션 등 7개
쿠팡,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 개최…”판매자 성장 위한 인사이트 나눠”
쿠팡이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판매자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인사이트가 제공됐다.11일 서울 JW 메리어트 강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쿠팡 로켓그로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요 판매자들이 참석했다. 총 170여 개 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쿠팡은 판매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써밋에서는 로켓그로스의 운영 전략과 성공 사례 중심 교육이 소개됐다.행사에서는 로켓그로스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 중인 ‘돈버는 하마’와 ‘오른쪽 날개’가 공동으로 패널 세션을 진행했다. 두 오피니언 리더는 오후 세션에서 각각 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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