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우어는 최근 다저스가 부진하자 “열 받았다”며 공개적으로 다저스 구단을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메르세데스는 지난 1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팀이 15-4로 크게 앞선 9회 초, 볼 카운트 3볼에서 4구째를 때려 담장을 넘겼다.
미네소타 투수는 다음 날 경기에서 메르세데스에게 보복성 빈볼을 던졌다.
라루사 감독은 이에 대해서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일부 화이트삭스 선수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또 다른 매체 인사이드룩은 “라루사 감독은 위선자다. 자신은 1990년대 화이트삭스 감독 시절 ‘사인 훔치기’ 의혹에 휩싸였으며, 다수의 음주 운전을 했다”며 “라루사 감독은 ‘불문율’을 논하기 전에 ‘성문율’부터 지켜라”고 저격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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