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가락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아리하라는 현재 불펜 세션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가락 부상의 원인이 되고 있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때까지 양현종이 아리하라의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는 의미다.
따라서, 양현종은 주어진 기회를 통해 우드워드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될 경우, 양현종과 아리하라의 보직은 역전될 가능성이 높다.
우드워드 감독은 “우리는 앞으로 다른 옵션도 고려할 것”이라며 “양현종이 계속 잘 던지면, 로테이션에 남아있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아리하라와 역할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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