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킨 기자는 "사타구니 부상은 무릎 부상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고 케빈 캐시 감독이 말했다"고 전했다.
무릎 부상의 후유증이 사타구니로 올라온 것 같다는 것이다.
복귀 후 15경기에서 타율 0.304, 2 홈런, 11타점을 기록하는 등 맹타를 휘둘렀다. 볼넷도 11개나 얻었다.
최지만은 3일 뉴욕 양키스전에도 결장했다. 상대적으로 강했던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과의 맞대결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지만의 결장으로 탬파베이는 타선에서 큰 손실을 보게 됐다. 최지만 복귀 이후 동부 지구 선두로 나설 정도로 호조를 보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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