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031028130353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1라운드보다 24계단 오른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인 호아킨 니만(칠레), 톰 루이스(잉글랜드)와는 3타 차다. 니만과 루이스는 나란히 3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중이다.
임성재는 8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9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후반에는 14번홀(파5) 버디를 16번홀(파4) 보기로 맞바꿨지만, 17번홀(파5)과 18번홀(파4)을 연속 버디로 마무리했다.
임성재와 함께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결정된 김시우(26)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로 주춤, 공동 34위(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26계단 하락했다.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은 공동 63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이경훈(30)은 합계 2언더파 142타, 최경주(51)는 합계 1오버파 145타로 컷 탈락했
지난해 우승자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합계 1언더파 143타에 그쳐 컷을 넘지 못하고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디섐보는 PGA 투어 8승을 합작했던 캐디 팀 터커와 대회 개막 전날 결별에 합의, 용품사 직원을 임시 캐디로 대동하고 경기에 임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기권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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